난임의 원인 불임은 피임을 시행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임신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로 정의한다. 남성요인이 35-40%를 차지한다. 정액검사를 통해 정자의 수, 운동성, 정자모양 등 정자의 질을 평가한다. 여성요인이 50%를 차지하는데, 여성요인 중 난관 및 골반내 이상이 40%, 배란장애가 40% 정도를 차지한다. 영양과 난임 난임 기전에서 남녀 모두 생식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[1]. 미토콘드리아의 영양보충이 여러 증례에서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[2]. 1. May‐anloup P, Chretien MF, Malthiery Y, Reynier P. Mitochondrial DNA in the oocyte and the developi..